진보당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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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진보당(Fremskrittspartiet)은 1973년 안데르스 랑에에 의해 창당된 노르웨이의 정당이다. 창당 당시 국회의원 4석을 얻었으나, 이후 칼 I. 하겐의 당 대표 취임과 자유지상주의 노선 확장을 거치며 성장했다. 1989년 총선에서 제3당, 1997년 총선에서 제2당으로 도약했으며, 2009년 총선에서는 역대 최다 의석인 41석을 확보했다. 2013년에는 보수당과의 연립 정부에 참여하여 여당이 되었으나, 2020년 연정에서 탈퇴했다. 현재 당 대표는 실비 리스트호그이다. 진보당은 경제적 자유주의와 우익 포퓰리즘 성향을 보이며, 이민, 범죄, 외교 정책 등에서 보수적인 입장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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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수주의는 정부 지출과 부채에 신중함을 강조하며 균형 예산을 지향하는 경제 철학이다.
진보당 (노르웨이) - [정당]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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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진보당 |
로마자 표기 | Fremskrittspartiet |
약칭 | FrP |
창립일 | 1973년 4월 8일 |
본부 | 오슬로 카를 요한 거리 25 0159 |
신문 | 프렘스크리트 (1974-2014) |
청년 조직 | 진보당 청년회 |
당원 수 | 16,075명 (2023년) |
웹사이트 | 진보당 공식 웹사이트 |
영어 웹사이트 | 진보당 영어 웹사이트 |
주요 인물 | |
대표 | 실비 리스타우그 |
부대표 | 테리에 쇠비크네스 한스 안드레아스 리미 |
원내대표 | 실비 리스타우그 |
이념 | |
정치 성향 | 보수 자유주의, 국민 보수주의, 우익 자유지상주의, 우익 포퓰리즘, 반이민 |
정치적 위치 | 우익 ~ 극우 |
의회 의석 | |
스토르팅 (국회) | 21/169석 |
주 의회 | 83/728석 |
지방 자치 의회 | 948/10781석 |
사미 의회 | 1/39석 |
기타 정보 | |
상징색 | 파란색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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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73년 안데르스 랑에가 '''안데르스 랑에당'''(Anders Lange's영어)을 창당했고, 같은 해 노르웨이 총선에서 4석을 획득했다. 그러나 창당 1년 만에 안데르스 랑에가 사망하면서 아이빈 에쿠보(Eivind Eckbonb)가 당 대표가 되었지만, 이념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 이후 칼 I. 하겐을 중심으로 한 일부 당원들이 탈당하여 개혁당을 창당했다가 1975년에 다시 합당했고, 아르브 롬룸(Arve Lønnumnb)이 당 대표가 되었다.
1977년 현재의 명칭인 진보당으로 변경되었으나, 같은 해 총선에서 의석을 모두 잃었다. 1978년 칼 I. 하겐이 당 대표로 취임했다.
1981년 총선에서 4석을 획득하며 원내에 재진입했으나, 1985년 총선에서는 2석으로 줄었다. 1989년 총선에서는 22석을 획득하며 제3당이 되었다. 1993년 총선에서는 10석으로 의석이 감소하며 제6당으로 하락했지만, 1997년 총선에서 우파당을 제치고 제2당이 되었다.
2001년 총선에서는 우파당에 밀려 제3당이 되었지만, 2005년 총선에서 다시 제2당 자리를 회복했다. 2006년 칼 I. 하겐이 사임하고 시브 옌센이 당 대표가 되었다. 2009년 총선에서는 41석을 얻어 역대 최다 의석을 확보했다.
2013년 총선에서는 우파당에 밀려 제3당이 되었으나, 우파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했다. 2017년 총선에서도 연정이 유지되었지만, 2020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관련 문제로 연정에서 탈퇴했다.[205]
2021년 실비 리스트호그가 시브 옌센의 뒤를 이어 당 대표가 되었다.
2. 1. 창당과 초기 활동 (1973년 ~ 1978년)
1973년 안데르스 랑에가 '세금, 관세, 공공 개입 감축을 위한 안데르스 랑에 당'(Anders Lange's영어)을 창당했다. 흔히 '''안데르스 랑에 당'''(ALP)으로 알려진 이 당은 같은 해 총선에서 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노르웨이 의회에 4석을 확보, 원내 진출에 성공했다.[42] 안데르스 랑에는 조국동맹에서 정치 경험을 쌓았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노르웨이 저항 운동에도 참여했으며, 종전 후에는 우익 정치 논객이자 공개 연설가로 활동했다.[41] 그는 당 창립 취지로 과도한 세금과 보조금에 반대하는, 일종의 반(反)세금 시위 운동을 표방했다.[45]그러나 창당 1년 만인 1974년 안데르스 랑에가 사망하면서 아이빈 에쿠보(Eivind Eckbonb)가 당 대표가 되었으나, 이념 문제로 갈등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칼 I. 하겐을 중심으로 한 일부 인사들이 탈당하여 개혁당을 창당하기도 했다.[47] 1975년 개혁당과 다시 합당하였고, 아르브 롬룸(Arve Lønnumnb)이 당 대표가 되었다.
1977년 현재의 명칭인 '진보당'으로 변경했으나,[48] 같은 해 총선에서 의석을 모두 잃고 원외 정당이 되었다. 1978년 칼 I. 하겐이 당 대표로 취임했다.[41]
2. 2. 칼 I. 하겐 체제와 성장 (1978년 ~ 2006년)
칼 I. 하겐은 1978년 당대표가 된 후, 당의 정치 강령을 확장하고 안데르스 랑에와 그의 추종자들이 반대했던 전통적인 당 조직을 구축했다.[41] 하겐은 감세 운동을 지향하는 당의 이미지를 명확히 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석유 기금"에 수십억 달러를 축적하는 것의 적절성에 대해 비판했는데, 이는 인프라, 학교 및 사회복지 서비스의 감소와 병원의 긴 대기 행렬과 맞물려 대중의 지지를 얻었다.[49] 진보당 청년단도 1978년에 설립되었다.[50]
1981년 총선에서 진보당은 4석을 획득하며 원내에 재진입했다. 이 선거에서 우익 정당 전체가 크게 약진했는데, 이는 진보당의 지지율 증가로 이어졌다.[50] 1985년 총선에서 당은 2석을 잃었지만, 의석 배분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며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유지했다. 1986년 5월, 진보당은 가스세 인상을 제안한 집권 보수당 정부를 사실상 몰아내는 데 이 입지를 활용했다.[47]
1980년대에 당의 이념은 더욱 명확해졌고, 1983년 산데피오르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공식적으로 자유지상주의 정당임을 선언했다.[51] 1985년 총선 선거운동에서 당은 노르웨이 복지 국가의 여러 측면을 공격하고, 의료, 교육 및 국영 기업의 민영화와 소득세의 급격한 인하를 주장했다.[52]
1987년 지방 선거에서 진보당은 지지율이 6.3%에서 12.3%로 거의 두 배 증가하며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는 당이 처음으로 이민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룬 결과였다.[49] 선거 운동은 주로 난민 문제에 집중되었지만,[47] 하겐이 낭독한 "무스타파 편지"(노르웨이의 미래 이슬람화를 묘사한 편지)도 영향을 미쳤다.[47] 1988년 4월, 여론 조사에서 당은 23.5%의 지지율로 노르웨이에서 두 번째로 큰 정당이 되었다.[50] 1989년 총선에서 13%의 지지율로 노르웨이에서 세 번째로 큰 정당이 되었다.
1993년 총선에서 진보당의 지지율은 6.3%로 절반으로 떨어졌고, 국회의원 수도 10명으로 줄었다. 이는 1992년 당내 극우 자유지상주의 소수파와 칼 I. 하겐이 이끄는 다수파 사이에 벌어진 내부 갈등의 결과였다.[58] 극우 자유지상주의자들은 1990년대 초 이민 문제를 "비중 없는 문제"로 선언하며 당의 초점을 이민 문제에서 벗어나게 했는데, 이는 유권자들에게 큰 불만을 샀다.[59] 사회보수주의 정책 또한 자유화되었고, 동성 파트너십 수용 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60] 1994년 노르웨이 유럽 연합 가입 국민투표 당시 노르웨이의 유럽 연합 가입에 대한 당의 모호한 입장도 당에 큰 좌절을 안겨주었다.[61]
1994년 전당대회 이후, 당의 "자유지상주의 계파" 소속 국회의원 4명이 무소속으로 분당했다. 이는 하겐이 그들에게 당 다수파와 의원단의 정치 노선을 따를 것인지 아니면 떠날 것인지 최후통첩을 했기 때문이다.[50] 이 사건은 "돌케쇠(Dolkesjø)"라고 불렸는데, "돌케(dolke)"는 "문자 그대로 찌르다/배신하다"라는 뜻이다.[62]
이후 진보당은 더욱 우익 포퓰리즘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고, 그 결과 선거 지지율이 상승했다.[48] 1997년 총선에서 당은 15.3%의 득표율을 얻어 노르웨이에서 처음으로 제2당이 되었다. 2001년 총선에서는 우파당에 밀려 제3당이 되었지만, 2005년 총선에서 20%의 득표를 거두면서 다시 제2당이 되었다.
2. 3. 시브 옌센 체제와 연립정부 참여 (2006년 ~ 2021년)
2006년 칼 I. 하겐의 사임으로 시브 옌센이 당 대표가 되었다.[205] 2009년 노르웨이 총선에서 23%의 득표율을 기록, 정당 창당 역사상 최다 의석인 41석을 획득하며 제2당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2013년 노르웨이 총선에서는 우퇴위아 테러 사건의 영향으로 우파당에 밀려 제3당이 되었으나, 우파당과의 연립정부 구성에 성공하며 창당 이후 처음으로 여당이 되었다. 2017년 노르웨이 총선에서도 연립정부를 유지했다. 2020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에 가담한 노르웨이 시민 송환 문제로 보수당, 자유당, 기독민주당과의 연정에서 탈퇴했다.[205]2. 4. 실비 리스트호그 체제 (2021년 ~ 현재)
시브 옌센이 사임함에 따라, 2021년에 실비 리스트호그가 진보당 대표로 취임했다.3. 이념 및 정책
진보당은 스스로를 자유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정당으로 규정하지만,[212][213] 외부에서는 우익 대중주의 정당으로 평가받는다.[214][215] 노르웨이 전통과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기독교적 가치관과 인본주의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다고 주장한다.[112]
1980년대에 당 이념은 더욱 명확해졌고, 1983년 전당대회에서 공식적으로 자유지상주의 정당임을 선언했다.[51] 그러나 1990년대 당내 갈등을 겪은 후, 더욱 우익 포퓰리즘적인 성격을 띠게 되면서 선거 지지율이 상승했다.[48] 2000년대부터 중도우파 정당과의 정부 협력을 추구하기 위해 이미지를 완화하려고 노력해왔다.[11] 특히 2006년부터 시브 옌센의 지도 아래, 보수주의로 이동하고 해외의 그러한 정당들과 협력을 추구했다.[126][127]
그러나 당내 많은 사람들은 당을 자유주의로 규정하는 것을 거부한다. 경제적 자유주의 또는 자유지상주의자로 자처하는 세력과, 국가보수주의를 표방하며 반이민 정책에 중점을 두는 세력이 공존한다. 학자 안데르스 라빅 주프스카스(Anders Ravik Jupskås)에 따르면, 2010년대 들어 국가보수주의 세력이 득세하고 있다.[113] 당의 최대 지부인 오슬로 지부는 당이 스스로를 국가보수주의로 선언하고, 자유주의를 "노르웨이 우선" 정책으로 대체하여 노르웨이를 유럽의 "애국적인 등불"로 만들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114]
진보당은 수십 년 동안 노르웨이의 병원 치료 대기 시간 단축을 주장해 왔다.[132][133] 2012~2013년에는 27만 명의 노르웨이인이 의료 치료를 기다리고 있었다.[134][135][136]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11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조사 대상 11개국 중 선택적 수술과 전문의 진료 예약 대기 시간이 가장 긴 국가 중 하나였다.[137] 2013년 이후 솔베르그 내각은 병원 치료 평균 대기 시간 단축에 성공했다.[138][139][140][141]
3. 1. 경제 정책
진보당은 국가와 공공 부문의 권한 축소를 목표로 한다. 공공 부문은 최저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데만 존재해야 하며, 대부분의 경우 개인, 기업, 단체가 공공 부문 대신 다양한 업무를 맡아야 한다고 믿는다. 또한 일반적으로 세금과 각종 관세를 인하하고 시장 경제를 확대하는 것을 주장한다.[144] 특히 노르웨이의 석유 부를 활용하여 인프라(도로, 광대역 통신망, 병원, 학교, 요양원)와 복지 국가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42][143] 복지 위기론을 이용하여 석유 기금을 나중이 아닌 지금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은 당의 선거 성공 요인 중 하나이다.진보당은 노르웨이의 세금을 대폭 인하하고 노르웨이인이 버는 돈은 그들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상속세와 재산세를 폐지하려 한다.[142] 또한 노르웨이 정부 연금 기금의 지출을 인프라 투자에 늘리고 기존의 예산 규칙을 없애 이러한 지출에 대한 제한을 없애려 한다.[16][144]
경제·재정 정책에서는 국가 개입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시장 원리에 맡기는 것을 주장한다.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공공 부문을 민영화하고, 누진세 폐지에 따른 경제 활동 활성화 등 복지 국가 전환을 위한 정책이 중심이다.
3. 2. 사회 정책
진보당은 가족을 자유로운 사회의 근본적인 요소로 보며, 전통과 문화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145] 모든 아동이 양쪽 부모로부터 보살핌을 받을 권리와 친부모를 알 권리를 주장한다.[145]2008년에는 동성 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며, 아동들이 이 법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의문을 제기했다.[146][147][148][149] 그러나 2013년 5월 전당대회에서 동성 결혼과 동성 입양 모두에 찬성하는 것으로 입장을 바꾸었다.[151][152][153] 또한 수년 동안 동성애자의 헌혈 합법화를 지지해 왔다.[154][155]
학교 교육에서는 질서와 규율을 강조하고, 교사와 학생의 근무 환경 개선을 추구한다. 5학년부터 기본 과목에 성적을 도입하고, 사립학교를 더 많이 개설하며, 직업 교육의 이론 수업량을 줄이는 등 개별화된 교육을 지원한다.[150]
예술가들은 공공 지원에 덜 의존하고 자신이 창작한 작품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반 대중이 좋은 문화를 결정해야 하며, 공공 지원을 받는 예술가는 관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노르웨이 방송협회의 연간 수신료를 폐지하고 회사를 민영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56]
사미족 의회의 해체를 주장하는데, 이는 성별, 종교, 민족 출신에 따른 차별과 특혜를 반대하기 때문이다.[157] [158] 사미 문화를 존중하지만, 수자원 및 토지 사용권과 관련하여 민족 출신에 따른 특별 대우에는 반대한다.[159]
3. 3. 이민 정책
진보당은 엄격한 이민 정책을 주장하며, 특히 중동, 북아프리카 출신 무슬림 이민 억제를 강조한다.[216][217][218] 이들은 UN 난민 협약에 따른 보호 대상자에게만 체류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130][131] 또한, 가족 재결합 제한, 이민 정책에 대한 국민투표 실시를 주장한다.[114][115][116]진보당은 IS 등 테러 조직 가담 노르웨이 시민의 송환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민 정책과 관련하여 "노르웨이는 남녀평등이고 복지가 잘 된 국가다. 따라서 전혀 생각이 다른 이민자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단순한 반(反)이민 정책이 아닌 무슬림 이민 억제를 중심에 두고 있다. 이는 이웃 국가 덴마크의 덴마크 인민당과는 다른 점이다.[216][217][218]
오슬로 지부 등 당내 일부 그룹은 더욱 국수주의적인 정책을 주장하며, 비서구권 이민의 완전 중단을 촉구하기도 한다.[115][116]
3. 4. 법질서 및 안보
진보당은 경찰력 강화를 지지하며, 거리에서 경찰의 가시적인 순찰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폭력 범죄와 풍속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요구한다.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옴부즈만 제도 도입을 제안한다.[76] 진보당은 전기충격기와 같은 비살상 무기의 사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보며, 경찰 제복에 종교적 또는 정치적 상징물을 착용하는 것은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76]3. 5. 외교 및 국제 관계
진보당은 노르웨이의 EU 가입에 대해 초기에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2016년에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으로 전환했다.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를 통한 안보 협력을 중시하며, 특히 미국과의 관계 강화를 추구한다.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며, 노르웨이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는 것을 주장한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원조에 비판적이며,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원조를 장려한다.[16]3. 6. 기타
공공장소, 학교, 대학교에서 부르카와 니캅 착용 금지를 지지하며, 2010년에 처음 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학교와 대학교에 대한 이 정책은 2018년에 최종적으로 시행되었다.[160]4. 역대 지도부
진보당의 역대 당 대표에 관한 내용은 여기에 상세히 나와있다.
4. 1. 역대 당 대표
# | 대표 | 기간 | 비고 |
---|---|---|---|
1 | 안데르스 랑게 | 1973년 ~ 1974년 | |
2 | 아이빈 에쿠보 | 1974년 ~ 1975년 | |
3 | 아르브 롬룸 | 1975년 ~ 1978년 | |
4 | 칼 I. 하겐 | 1978년 ~ 2006년 | |
5 | 시브 옌센 | 2006년 ~ 2021년 | |
6 | 실비 리스트호그 | 2021년 ~ 현재 |
4. 2. 역대 원내대표
제공된 텍스트에는 진보당의 역대 원내대표에 대한 정보가 명시적으로 나타나 있지 않다. 따라서 해당 섹션에는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5. 역대 선거 결과
진보당은 1973년 창당 이후 노르웨이 의회 선거와 지방 선거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연도 | 득표 | 의석 수 | 집권 여부 | 순위 | |||
---|---|---|---|---|---|---|---|
# | % | ± pp | # | ± | |||
1973년 | 107,784 | 5.0% | + 5.0 | 4 | 야당 | 6위 | |
1977년 | 43,351 | 1.9% | - 3.1 | 0 | 원외 정당 | 7위 | |
1981년 | 109,564 | 4.5% | + 2.6 | 4 | 4 | 야당 | 5위 |
1985년 | 96,797 | 3.7% | - 0.8 | 2 | 2 | 야당 | 6위 |
1989년 | 345,185 | 13.0% | + 9.3 | 22 | 20 | 야당 | 3위 |
1993년 | 154,497 | 6.3% | - 6.7 | 10 | 12 | 야당 | 6위 |
1997년 | 395,376 | 15.3% | + 9.0 | 25 | 15 | 야당 | 2위 |
2001년 | 369,236 | 14.6% | - 0.7 | 26 | 1 | 야당 | 3위 |
2005년 | 582,284 | 22.1% | + 7.5 | 38 | 12 | 야당 | 2위 |
2009년 | 614,724 | 22.9% | + 0.8 | 41 | 3 | 야당 | 2위 |
2013년 | 463,560 | 16.3% | - 6.6 | 29 | 12 | 여당 | 3위 |
2017년 | 444,423 | 15.3% | - 1.1 | 27 | 2 | 여당 | 3위 |
년도 | 투표 (군) | 투표 (시) | 정당 대표 |
---|---|---|---|
1975년 | 1.4% | 0.8% | 아이빈 에쿠보 |
1979년 | 2.5% | 1.9% | 칼 I. 하겐 |
1983년 | 6.3% | 5.3% | 칼 I. 하겐 |
1987년 | 12.3% | 10.4% | 칼 I. 하겐 |
1991년 | 7.0% | 6.5% | 칼 I. 하겐 |
1995년 | 12.0% | 10.5% | 칼 I. 하겐 |
1999년 | 13.4% | 12.1% | 칼 I. 하겐 |
2003년 | 17.9% | 16.4% | 칼 I. 하겐 |
2007년 | 18.5% | 17.5% | 시브 옌센 |
2011년 | 11.8% | 11.4% | 시브 옌센 |
2015년 | 10.2% | 9.5% | 시브 옌센 |
2019년 | 8.3% | 7.5% | 시브 옌센 |
5. 1. 노르웨이 의회 선거
- ---
연도 | 득표 | 의석 수 | 집권 여부 | 순위 | |||
---|---|---|---|---|---|---|---|
# | % | ± pp | # | ± | |||
1973년 | 107,784 | 5.0% | + 5.0 | 4 | 4 | 야당 | 6위 |
1977년 | 43,351 | 1.9% | - 3.1 | 0 | 4 | 원외 정당 | 7위 |
1981년 | 109,564 | 4.5% | + 2.6 | 4 | 4 | 야당 | 5위 |
1985년 | 96,797 | 3.7% | - 0.8 | 2 | 2 | 야당 | 6위 |
1989년 | 345,185 | 13.0% | + 9.3 | 22 | 20 | 야당 | 3위 |
1993년 | 154,497 | 6.3% | - 6.7 | 10 | 12 | 야당 | 6위 |
1997년 | 395,376 | 15.3% | + 9.0 | 25 | 15 | 야당 | 2위 |
2001년 | 369,236 | 14.6% | - 0.7 | 26 | 1 | 야당 | 3위 |
2005년 | 582,284 | 22.1% | + 7.5 | 38 | 12 | 야당 | 2위 |
2009년 | 614,724 | 22.9% | + 0.8 | 41 | 3 | 야당 | 2위 |
2013년 | 463,560 | 16.3% | - 6.6 | 29 | 12 | 여당 | 3위 |
2017년 | 444,423 | 15.3% | - 1.1 | 27 | 2 | 여당 | 3위 |
5. 2. 지방 선거
2009년 노르웨이 총선에서 진보당의 지지율은 다음과 같았다.년도 | 투표 (군) | 투표 (시) | 정당 대표 |
---|---|---|---|
1975년 | 1.4% | 0.8% | 아이빈 에쿠보 |
1979년 | 2.5% | 1.9% | 칼 I. 하겐 |
1983년 | 6.3% | 5.3% | 칼 I. 하겐 |
1987년 | 12.3% | 10.4% | 칼 I. 하겐 |
1991년 | 7.0% | 6.5% | 칼 I. 하겐 |
1995년 | 12.0% | 10.5% | 칼 I. 하겐 |
1999년 | 13.4% | 12.1% | 칼 I. 하겐 |
2003년 | 17.9% | 16.4% | 칼 I. 하겐 |
2007년 | 18.5% | 17.5% | 시브 옌센 |
2011년 | 11.8% | 11.4% | 시브 옌센 |
2015년 | 10.2% | 9.5% | 시브 옌센 |
2019년 | 8.3% | 7.5% | 시브 옌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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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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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Jensen vil beholde lovlydige utlend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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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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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Frp vil stenge gre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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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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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Frp: – Fullt mulig å stanse innvandr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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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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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n av fem vil være innvand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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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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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Flere innvandrere stemmer F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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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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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nvandrere stemmer Frp – som folk fl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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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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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nikislamiserer F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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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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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Hva gjør disse i Fremskrittspart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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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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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Vi mener: EU, EØS og Sche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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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p.no
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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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iv: – EU-saken er en ikke-s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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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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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Vi bekl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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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FrPs syn på konflikten i Midtø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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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p.no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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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Den nye høyrebøl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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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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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Full tillit til Israel i F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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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Jensen vil flytte norsk ambassade til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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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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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Hvorfor bør jeg velge Frp i stedet for Høy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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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mener: Utviklingspoliti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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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P.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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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Populister på partnerja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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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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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lik er asylpolitikken Frp vil kop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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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Venstre i Danmark omfavner F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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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tøjberg kritiseres for norsk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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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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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tøjberg-støtte til Fremskrittspartiet skaber rø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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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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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Følger Frp med argusø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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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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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Hyller partiet "ingen" vil samarbeide med. Det får Støre til å reag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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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haug wants Norway to take the same approach as the Swedes with "naive asylum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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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 Jensen holder foredrag for ledere i britisk politikk og næringsl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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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ttet Fremskrittsp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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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sen vil flytte norsk ambassade til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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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vorfor bør jeg velge Frp i stedet for Høy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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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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